지난 10년,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
강수돌 외 | 도서출판 부키

그 이름 불러 줄 때 비로소 살아나는 ‘아까운 책’ 프랑스 화가 마리 로랑생은 연인이었던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를 그리며 “버림받은 여자보다, 떠도는 여자보다, 죽은 여자보다 더 불쌍한 것은 잊힌 여자”라고 한탄했다. 출판을 조금이라도 아는 사람들이 보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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