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일 할수록 가난해지는 워킹푸어 : 노동의 배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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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6-11 10:46
 
[헤럴드경제] 일 할수록 가난해지는 워킹푸어 : 노동의 배신

양심을 일깨우고 행동을 촉구하면서도 허위의식과 부조리를 비트는 풍자가 통쾌하다.
조지 오웰의 ‘위건 부두로 가는 길’과 ‘파리와 런던의 밑바닥 생활’에 버금가는 르포르타주로 손색없다.


헤럴드경제의 김기훈 기자는 위와 같은 추천사를 인용하여 [노동의 배신] 서평을 작성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