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장하준, 7년 만에 다시복지를 말하다 :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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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2-03-20 11:44
 
[경향신문] 장하준, 7년 만에 다시복지를 말하다 :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

경향신문 백승찬 기자는 서평을 통해서
<무엇을 선택할 것인가>는 2005년 나온 <쾌도난마 한국경제>의 속편 격이다.
예전과 마찬가지로 장하준 케임브리지대 경제학 교수, 정승일 복지국가소사이어티 정책 및 운영위원,
이종태 시사IN 경제·국제팀장이 공저자다.

<쾌도난마…>는 복지국가의 비전을 제시했다. 이들의 혜안은 복지가 올해 총선 및 대선의 주요 화두로 떠올랐다는 점에서 입증됐다. <무엇을…>은 자유주의와 일전을 벌인다 
고 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