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일보] 자유무역? 번듯한 제조업부터 키워라 : 부자나라는 어떻게 부자가 되었고...
조선일보 전병근 기자는 이 책의 긴 제목을 줄이면 '국부론(國富論)'이라면서 서평을 남겨주셨습니다.
또한 전병근 기자는 "수학적 모델을 토대로 한 주류 신고전 경제학파에 눌려 있던 이들의 목소리가 최근 커지는 데는 이유가 있다. 냉전 이후 득세했던 신자유주의가 금융위기와 양극화 등의 문제로 불신받게 되면서 사람들은 다른 곳에서 답을 찾기 시작한 것 "이라며 이 책을 평해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