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무의미한 직업 경력 계획…관건은 `시스템 창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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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09-19 10:11
 
9월 14일 아주경제 
박상훈 기자의 <직업의 종말> 서평

무의미한 직업 경력 계획…관건은 '시스템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