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서출판 부키

[동아일보] [자연과학]양자물리학 역사 대하소설처럼 전개 : 얽힘의 시대

도서출판 부키
39099
2012-10-02 10:44

[동아일보] [자연과학]양자물리학 역사 대하소설처럼 전개 : 얽힘의 시대

동아일보 임희윤 기자의 서평입니다.

양자물리학의 근본 개념 중 하나인 ‘양자 얽힘’을 다룬 책.
1909년부터 2005년까지 양자 얽힘을 둘러싼 논쟁과 발견의 역사를 다뤘다. 실제 인물과 그들의 말, 논문, 사건들을 장면과 장면으로 나누고 대화체와 서사구조로 연결하면서 연대기식으로 배열해 대하소설을 읽는 듯한 느낌을 준다.

제목 / 작성일

미디어 속 부키 책

[동아일보] [자연과학]양자물리학 역사 대하소설처럼 전개 : 얽힘의 시대

[이데일리] "악한 이가 세상에 없다고 생각하는 게 문제" :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매일경제] 크리스텔 프티콜랭 "똑똑한 사람 심리조종 당하기 쉬워" :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파이낸셜뉴스] 크리스텔 프티콜랭 "생각 많은 사람에게 두뇌 사용법을 알려주려고 했다" :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머니투데이] 2017년에는 `적당히 불편`한 사람들이 행복하다? : 라이프 트렌드 2017

[한국경제] 캠핑하고 카셰어링 하고..이제 `적당한 불편`이 대세 : 라이프 트렌드 2017

[문화일보] 빠르고 쉽게 얻는 것보다, 이젠 `적당한 불편`이 대세 : 라이프 트렌드 2017

[중앙일보] 일본 과학노벨상의 뿌리는 사무라이? : 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

[머니투데이] 노벨상 20여명 배출한 日 과학계 150년 분투기 : 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

[서울신문] `日 과학노벨상 22명` 뒤엔 사제협력 있었다 : 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

[세계일보] 22명 노벨상 수상자 배출한 일본 개국이후 과학사 명암 : 천재와 괴짜들의 일본 과학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