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시급 1만 8000원` 장그래는 월가에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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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5-03-25 11:44
 
2015년 3월 25일 이데일리 
오현주 기자의 <영 머니> 서평 기사
'시급 1만 8000원' 장그래는 월가에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