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부키입니다.
<한영 번역, 이럴 땐 이렇게> 서평단에 응모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이번 서평단은 경쟁률이 정말 치열했습니다.
서평단 발표합니다.
축하드립니다.
아쉽게도 낙첨되신 분들껜 위로의 말씀을 전합니다.
책은 오늘(11월 24일) CJ대한통운 택배로 발송합니다.
서평단 여러분,
12월 7일까지 리뷰를 작성하신 후 이 공지 아래 덧글로 리뷰 링크줄을 꼭 알려주세요.
추첨 샷. (혹시 본인의 이름이 없어도 걱정하지 마십시오. 안 보이는 영역에 있습니다. 이번엔 신청자가 정말 많았습니다.)
그리고 2순위이었던 김*비 님과 신*원 님은 추첨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