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향신문] “올해 최고 사상가는 리처드 도킨스 교수… 장하준 교수는 18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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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3-05-02 10:11
 
2013년 4월 26일 경향신문 기자
“올해 최고 사상가는 리처드 도킨스 교수… 장하준 교수는 1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