즐거운 설 맞으십시오.
  • 17081
  • 2014-01-29 13:25
 
안녕하십니까. 부키입니다.
설 연휴 하루 전입니다.

부키는 29일(수) 오후 2시까지만 일합니다.
2월 3일(월)에 뵙겠습니다.

부키 홈페이지를 찾아주시는 독자님들도
즐겁고 평온한 설 연휴 보내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