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패권국가 중국은 천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저자 : 마틴 자크 / 역자 : 안세민
분야 : 정치/사회
출간일 : 2010-09-27
ISBN : 9788960511071
가격 : 25,000원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중국은 서구식 민주주의 국가가 될 것인가? 일본을 제치고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이 된 중국이 미국마저 넘어서 세계의 패권을 차지할 경우 세계는 어떻게 바뀌게 될까? 지은이 마틴 자크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논의들이 경제적인 측면에만 집중되는 것을 경계한다. 지난 2세기 동안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었던 서···

책소개

패권국가 중국은 천하를 어떻게 바꿀 것인가?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어떤 일이 일어날까?

중국은 서구식 민주주의 국가가 될 것인가?


일본을 제치고 세계 제2의 경제 대국이 된 중국이 미국마저 넘어서 세계의 패권을 차지할 경우 세계는 어떻게 바뀌게 될까? 지은이 마틴 자크는 현재 이루어지고 있는 논의들이 경제적인 측면에만 집중되는 것을 경계한다. 지난 2세기 동안 세계의 패권을 쥐고 있었던 서유럽과 미국이 그랬듯이, 패권 국가의 영향력은 경제뿐 아니라, 정치, 문화, 군사적 측면 등 전 방위적으로 발휘된다는 것이다. ‘서구 세계의 몰락과 중국의 부상’이라는 화두로 전개되는 이 책에서는 중국의 미래와 그에 따라 변화될 세계를 올바로 조망하려면 서구 중심의 시각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제안하면서, 문명과 과거 역사에 절대적인 의미를 부여하는 중국인의 특성이 앞으로의 국제 질서와 문화 확산에도 큰 영향을 끼칠 것이라고 전망한다.



유교적 국가관에서 국가는 백성으로부터 강력한 권위와 정통성을 인정받는다. 국가는 부모에 비유될 정도로 그 권위에 한계가 없었으며, 늘 중국 문명의 구현이자 수호자로 인식되어 항상 백성의 존경과 복종의 대상이었다. 국가가 사회의 정점에 위치하는 이러한 국가관은 유교적 전통의 지배를 받던 왕조 시대뿐 아니라 공산당이 집권하는 현재도 마찬가지다. 이 책의 지은이 마틴 자크는 아래로부터의 참여가 거의 없는 강력한 정부라는 점에서 현 공산당 정부는 유교 왕조 시대의 중국 정부와 상당히 유사하다고 판단한다. 또 그 거대한 영토에서 분열을 허용하지 않고 단일성(통일)을 추구하는 특징 또한 중국 공산당이 계승하고 있는 점이다.

현 공산당 정권은 오늘날의 중국을 과거 역사와 유교 사상, 왕조 시대의 전성기에 다시 연결시키는 작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국민적인 지지를 이끌어 내고 있다. 중국 국민들은 민주화를 향한 열망보다는 경제 발전과 개혁을 지휘하는 공산당에 대한 지지와 인정이 더 강하다. 따라서 상당 기간 동안 현 공산당 정부의 집권이 유지될 것이다. 중국이 장기적으로 민주화의 길을 가더라도 서구식 민주주의 국가는 아닐 것이며, 중국 사회와 전통에 뿌리를 둔 중국만의 독특한 민주주의를 보여 줄 것이다.

중화사상은 세계에 어떤 영향을 미칠 것인가?

지은이는 중화사상을 중국 문명에서 비롯되는 문화적 우월 의식과 인종적 우월 의식이 결합된 것으로 본다. 세계를 이분법적으로 하나의 문명국 중국과 그 주변의 야만국으로 나누고, ‘한족’은 인종적·민족적으로 우월하며 그 외의 민족은 열등한 오랑캐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러한 우월 의식은 중국 사회 내에서 인종주의가 만연하는 현상을 초래했으며, 대외적으로는 문화와 인종·민족을 바탕으로 다른 국가들의 서열을 매기는 것으로 표출된다.

중국 내 소수 민족인 티베트족이나 위구르족의 상황을 보면 타 민족에 대한 한족의 태도를 알 수 있다. 역사적으로도 그랬듯이 중국은 이들에게 억압 정책을 펴며 동화를 강요했다. 특히 티베트족에 대해서는, 달라이 라마를 인정하지 않고 티베트 불교 승려의 역할과 종교 집회 등을 제한하는 한편, 인구 분포의 균형을 맞추기 위해 한족을 다수 이주시키는 정책을 폄으로써 티베트족의 입지를 약화시켰다. 유화책으로 별도의 자치구를 두어 자치권을 부여하고 중앙 정부 차원에서 경제적 지원을 하며 경제 개발에 힘쓰고 있기는 하지만, 실제 티베트족의 생활 권역보다 협소한 면적을 자치구로 지정해 티베트족의 결집력을 약화시켰고, 경제 성장의 혜택이나 행정 기관의 고위직, 사업체 간부직 역시 한족에게 집중되고 있다. 따라서 한족과 티베트족 간에는 경멸과 불신, 분노가 지속적으로 존재한다. 2008년 3월 티베트 자치구 수도 라싸 도심에서 대규모 소요 사태가 일어났던 것도 이러한 갈등이 분출된 것이었다.

중국은 이러한 인종주의 현실을 부정하고 있다. 오늘날 전 세계 도처에 살고 있는 화교 사회에서도 중화사상은 내적으로는 끈끈한 구심력으로, 외적으로는 현지 사회에 배타적인 방향으로 작용한다. 지은이는 서구인들도 백인 중심의 우월 의식을 가졌지만, 중국의 경우 장구한 역사에 기대고 있어 깊숙이 뿌리내리고 있다는 점과, 중국인이 세계 인구의 5분의 1가량을 차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파급력이 다르다고 말한다. 따라서 중국이 세계적 강대국으로 성장함에 따라 오랜 시간에 걸쳐 중국 중심의 문화적, 인종적 질서가 확립될 것으로 전망한다.


조공 제도와 같은 중국 중심의 새로운 국제 질서가 등장한다

지은이는 19세기 후반까지 동아시아 지역에서 중국을 중심으로 하고 주변 국가들이 중국에 정기적으로 공물을 바쳤던 조공 제도의 요소들이 21세기에 중국이 세계적 강대국으로 등장함에 따라 근대화된 형태로 다시 부활할 것이라고 예견한다. 즉 앞으로 중국의 주변 국가들은 중국의 경제 규모와 영향력을 인정하고, 또 중국과의 우호 관계가 자국에도 이익이 되며 중국의 간섭이 그리 크지 않음을 깨닫고 자발적으로 중국 중심의 국제 질서에 편입한다는 것이다.(물론 과거처럼 주변 국가들이 중국 황제에게 공물을 바치는 일이 일어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지은이는 조공 제도를 ‘중국의 유연한 헤게모니를 상징’하는 것으로 본다. 중국의 주권을 인정하기만 하면 중국 황제는 주변 국가에 강제력을 동원하는 일이 드물었다. 지은이는 오늘날 중국의 영유권 분쟁 사례들을 과거 조공 제도의 유산이라고 본다. 중국은 동중국해의 댜오위 섬(일본명 ‘센카쿠 열도’) 영유권 분쟁이나 남중국해의 난사 군도, 시사 군도 영유권 분쟁 등에서, 과거 역사와 문화, 민족 등에 비추어 볼 때 이들 지역은 당연히 중국의 영토라는 입장을 견지한다. 여기서도 중국의 유연한 헤게모니는 여기에도 적용된다. 중국은 남중국해 섬들의 분쟁 상대국인 말레이시아, 필리핀, 베트남 등에, 각국이 영유권 주장을 하지 않는 대신 ‘공동 개발’을 하자는 제안을 내놓고 있기 때문이다. 이는 중국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한 강제력을 동원하지 않는다는 의미다. 2010년 9월 일본이 댜오위 섬 근처에서 중국 어선을 나포함으로써 양국 사이에 분쟁이 일어나자 중국이 강경 대응에 나선 것은 그러한 자신들의 ‘영역’을 일본이 침범했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세계의 경제 헤게모니가 이동한다

지은이는 중국이 현재와 같은 경제 성장을 거듭한다면 수십 년 뒤 중국의 위력은 더 이상 인구 규모의 수적인 우위에서만 발휘되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한다. 또 높은 저축 수준과 자본 시장의 점진적인 개방에 힘입어 중국의 해외 투자가 지금보다 훨씬 대규모가 되리라고 예상한다. 2007년 중국의 저축액은 개인과 기업을 포함해 4조 8천억 달러를 기록해 GDP의 160%에 달했다. 이러한 저축액이 해마다 10% 늘어난다고 가정하면 2020년 중국의 저축액은 17조 7천억 달러에 달할 것이며, 전체 저축액의 5%만 해외로 투자된다고 하더라도 액수가 8850억 달러가 될 것이다. 이미 신흥 시장이나 아프리카 시장에서는 중국의 자금 대여액이 세계은행 수준을 뛰어넘었기에, 이러한 중국의 금융 지배력이 세계 전체로 퍼져 나가는 것은 시간문제라는 것이다.
지은이는 그동안 국제 질서는 주로 미국과 서유럽의 이해관계를 대변하는 쪽으로 움직였다고 하면서(예를 들어, 2007년 IMF의 의결권 지분은 미국이 17%, 유럽 연합이 32%에 달하며, 중국과 인도는 각각 3.7%와 1.9%에 불과하다), 중국과 더불어 인도 같은 아웃사이더 국가들의 국력이 강해짐에 따라 기존 국제 질서와 국제기구 등이 이러한 국가들의 요구를 수용하는 방향으로 변경되리라고 전망한다. 또 2008년 발생한 미국발 금융 위기가 달러화의 세계 기축 통화로서의 위상에 결정적인 타격을 입혔다면서, 위안화가 다른 통화에 대해 완전한 태환성을 보장받게 되면 국제 금융 체계에서 유로화와 달러화의 입지를 위협하면서 세계 기축 통화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것이라고 주장한다.

이 외에도 지은이는 그동안 서유럽과 미국의 역사가 중심이 된 세계사가 중국 중심으로 개편되고, 세계 수도의 지위가 뉴욕에서 베이징·상하이로 이동하며, 영어와 중국어가 제2언어의 지위를 놓고 경쟁하고, 중국의 대학들이 영미권 대학들처럼 부상하며, 중국 음식과 중의학이 지금보다 더욱 확산되리라고 예상한다.


<차례>

1장 다시 헤게모니가 이동한다
흔들리는 미국의 위상 | 서구의 근대 독점은 끝났다 | 중국의 부상은 다르다

I. 서구 세계의 종말

2장 서구의 부상
유럽과 중국, 그 차이의 진실은? | 유럽 근대화의 선결 조건이 존재하는가? | 예외적인 것은 유럽이다 | 유럽이 지배한 세계 | 미국의 부상

3장 일본의 근대
일본 문화는 어떻게 만들어졌나 | 메이지 유신은 혁명이 아닌 복고다 | 일본 근대의 이중성 | 서구화와 탈아시아화의 결과는?

4장 중국 역사의 치욕
중국에서는 왜 산업혁명이 일어나지 못했나 | 중국의 ‘국가’는 유럽의 ‘국가’와 달랐다 | 중국의 수난 시대 | 공산 중국은 과거와의 단절인가 | 마침내 도약하다

5장 경쟁하는 근대
동아시아의 근대화 | 미래 지향적 초근대 | 근대의 개념도 탈서구화해야 한다 | 문화 차이는 중요하다 | 동아시아는 얼마나 서구화되었나 | 이식된 근대화는 실패할 확률이 높다 | 다수의 근대가 경쟁하는 시대


II. 중국이 지배하는 시대

6장 경제 대국으로 성장하는 중국
덩샤오핑의 실용주의 노선 | 산업혁명보다 획기적인 경제 개혁 | 중국의 성장은 계속될 것인가? | 환경 문제의 딜레마 | 하이테크의 길목에 서다 | 서구식 모델에서 중국식 모델로 | 중국의 규모가 세계 경제에 미치는 영향 | 세계 경제의 지형을 바꾸고 있는 중국

7장 문명국가
국민국가의 얼굴을 한 문명국가 | 중국의 성은 국민국가와 비슷하다 | 중국 사회의 정점에는 국가가 있다 | 중국의 민주주의 전망에 대한 서구식 계산 | 유교 사상이 중국의 민주주의에 끼칠 영향 | 혁명 조직에서 행정 조직으로 변모하는 중국 공산당 | 중국이 이끄는 새로운 국제 질서

8장 중화사상
다양성마저 집어삼킨 역사 | 중국인의 두 가지 우월감 | 뿌리 깊은 인종주의 | 분리주의 기운이 가장 높은 티베트 | 인종주의 현실을 부정하는 중국 | 화교들의 끈끈한 유대 | 민족적?문화적 우월감이 중화사상을 만든다

9장 중국의 앞마당, 동아시아
중국의 유연한 헤게모니를 상징하는 조공 제도 | 동아시아로 눈을 돌리다 | 동아시아의 권력관계는 재편 중 | 곳곳에 남아 있는 조공 제도의 흔적 | 중국에 유리하게 돌아가는 대만 문제 | 근본적인 사고 전환이 필요한 일본 | 동아시아 내에서 힘을 잃어 가는 미국

10장 세계 강대국 중국의 부상
중국의 부상은 세계에 이익이 되는가? | 중국에 매력을 느끼는 아프리카 | 전략적이지만 유동적일 수밖에 없는 중국과 중동의 관계 | 공동의 이해관계를 가진 러시아 | 인도, 중국, 미국이 얽혀 있는 남아시아의 역학 관계 | 중국과는 지정학적 갈등이 별로 없는 유럽 | 떠오르는 강대국과 쇠퇴하는 강대국 | 이미 갈등은 시작되었다 | 국제 경제 질서의 미래

11장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중국 중심의 세계사가 등장한다 | 세계의 수도가 뉴욕에서 베이징으로 천도한다 | 문명국가의 부상 | 조공 제도가 돌아온다 | 인구 대국의 무게감 | 중국식 인종 질서 | 화교의 지위는 어떻게 될까? | 세계의 경제 헤게모니가 이동한다 | 강대국 중국은 세계를 어떻게 다룰 것인가 | 서구의 대안이 될 중국식 정치 | 가치관 경쟁의 중심에 중국이 있다 | 영어와 중국어의 경쟁은 이미 시작되었다 | 중국 대학의 부상 | 소프트 파워로서 중국 문화 | 자기 확신의 무대였던 베이징 올림픽 | 중국 음식과 중의학의 확산 | 패권을 상실할 서구 사회

12장 결론
중국을 정의하는 여덟 가지 차이점 | 수렴에서 발산으로 | 세계 경제 위기 속에서 중국의 부상이 가속화한다

참고문헌 | 주 | 찾아보기


<추천사>

심도 있는 역사 분석과 사실주의가 발휘된 이 책은 단순히 중국에 대한 것이 아니라, 21세기 세계가 더 이상 영미권의 영향력이나 사상, 예측에 의해 좌우되지는 않을 것임을 말하고 있다.
― 에릭 홉스봄 (영국 역사학자)

중국의 부상은 당연히 우리 시대의 경제적, 지정학적 변화를 규정할 것이다. 지금껏 중국의 부상에 대해 마틴 자크만큼 폭넓은 통찰과 명쾌한 분석을 제공한 영국 학자는 없었다.
― 닐 퍼거슨 (영국 역사학자)

이 책은 저자의 학문적 깊이, 아시아에 대한 통찰과 경험이 훌륭하게 녹아들어 있다. 중국을 정확하게 이해하고 다가오는 세계 정치를 전망하려는 이들에게 값진 선물이 될 것이다.
― 스인훙 (베이징 런민 대학 국제관계학 교수)

이 책은 중국의 부상뿐 아니라 중국의 부상이 새로운 국제 질서와 사람들의 생활 방식에 끼칠 영향에 대해서도 답을 준다. 깊은 사유를 보여 주는 저자에게서 미래를 꿰뚫는 혜안을 얻을 수 있다.
― 키쇼어 마부바니 (싱가포르 국립대학 리콴유공공정책대학원장)

대다수가 상상조차 못 하는 일들을 예리하게 파헤치고 있으며, 때로는 직관에 반대되는 예측마저도 불사한다.
― 뉴욕 타임스

대담하지만 신뢰할 만한 예견으로 가득 찬, 대단히 인상적인 책이다.
― 가디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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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소개

저자 : 마틴 자크

마틴 자크(Martin Jacques) 런던 정경대학 부설 국제관계 및 외교전략연구소(LSE IDEAS) 아시아경제연구센터의 초빙 연구위원이며, 정기적으로 『가디언』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최근 베이징 런민 대학과 아이치 대학 국제중국학연구센터, 리쓰메이칸 대학에서 초빙 교수로, 싱가포르 국립대학 아시아연구소에서 초빙 연구위원으로 있었다.   1977년부터 영국의 좌파 이론지 『마르크시즘 투데이(Marxism Today)』의 편집장을 맡아 1991년 폐간될 때까지 활약하면서 “신시대(New Times)” 사상운동을 이끌었고, 1993년에는 영국 정치권이 사회 변화를 제대로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면서 공공 정책의 개선과 전문화를 위한 진보적 민간 두뇌 집단인 디모스(Demos)를 공동으로 설립했다. 또 『인디펜던트』의 부편집장을 역임했으며 『타임스』와 『선데이 타임스』에 칼럼을 기고하고 BBC의 TV 프로그램을 진행하기도 했다.
  엮은 책으로는 『대처리즘의 정치학(The Politics of Thatcherism)』 『신시대(New Times)』 등이 있으며, 논문으로는 「노동운동은 이제 중단되었는가(The Forward March of Labour Halted?)」 등이 있다.

역자 : 안세민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캔자스 주립대학에서 경제학 박사 과정을 수학했다.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에너지관리공단을 거쳐 현재 전문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자본주의 사용설명서』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혼돈을 넘어 위대한 기업으로』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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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 중국 세계지배땐 조공制 부활? :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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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21세기 세계 화두 '중국'..관련 서적 봇물 :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

[연합뉴스] 21세기 세계 화두 '중국'..관련 서적 봇물 : 중국이 세계를 지배하면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3&oid=001&aid=0004687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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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영을 넘어 미래를 그리다 : 변양균 회고록
진영을 넘어 미래를 그리다 : 변양균 회고록-변양균

박정희 정부부터 노무현 정부까지 한국의 앞날을 열어간 경제 정책 현장의 생생한 증언   ···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
최고의 조직은 어떻게 혼란을 기회로 바꿀까-오리 브래프먼,주다 폴락

실리콘밸리, 스탠퍼드, 허핑턴 포스트… 최고의 조직은 혼란 속에서 혁신을 끌어낸다  ···

세상 고쳐 쓰기
세상 고쳐 쓰기-이회수 엮음,김종락,이경숙,이재영

기업의 시작과 끝은 ‘이윤의 극대화’다. 그러나 여기 그렇지 않은 기업과 기업가들이 ···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
미국에서 태어난 게 잘못이야-토머스 게이건

맥주처럼 톡 쏘고 소시지처럼 쫀득한 미국 변호사의 유쾌한 유럽 복지사회 탐험기! 세계 최강의 선진국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