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의 종말

직업의 종말

불확실성의 시대 일의 미래를 준비하라

저자 : 테일러 피어슨 / 역자 : 방영호
분야 : 경제/경영
출간일 : 2017-09-15
ISBN : 9788960516038
가격 : 15,000원

전문직 신화가 종말을 고하는 시대 10년 후, 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과거 블루칼라 생산직 종사자들만의 문제로 보였던 일자리 부족이 이제는 화이트칼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 한때 대학을 졸업해 유망한 전문직에 진입하는 것이 장밋빛 미래를 보장해 줄 것만 같았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최···

책소개

불확실성의 시대 일의 미래를 준비하라

전문직 신화가 종말을 고하는 시대

10년 후무엇을 하고 있을 것인가

 

과거 블루칼라 생산직 종사자들만의 문제로 보였던 일자리 부족이 이제는 화이트칼라 전문직 종사자들에게까지 확산되고 있다한때 대학을 졸업해 유망한 전문직에 진입하는 것이 장밋빛 미래를 보장해 줄 것만 같았던 시절이 있었다그러나 최근 벌어진 교사 임용 대란에서도 볼 수 있듯전문직 역시 미래는커녕 지금 당장의 현실도 녹록치 않다이는 비단 교사라는 특정 직종에만 해당되는 게 아니다어느 전문직에서든 막대한 시간과 비용을 투자하는 대신 미래의 과실을 기대할 수 있었던 옛 영광은 이제 더 이상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지난 세기까지만 해도 개인이 한 직업에 종사할 경우 10년 후 자신의 미래를 예측하고 계획할 수 있었다하지만 이제는 아니다오스트레일리아의 학자들은 현재의 초등학생들이 본격적으로 직업을 갖게 되는 10~15년 후 개인당 30~40개의 직업에 종사하게 될 수 있다고 전망했는데만약 이 예측이 현실화된다면 거의 1년에 한 번 직업을 바꿔야 한다는 얘기가 된다이 주장을 뒷받침하듯, 2016년 다보스포럼에서는 지금 우리가 당연하게 생각하는 직업이 

20년 뒤에는 대부분 사라질 것이라는 전망을 내놓기도 했다.

한마디로 더 이상 직업적 미래를 꿈꿀 수 없게 되었다는 뜻이다그럼에도 우리는 아직도 일자리를 얻는 데 급급해하고 있다. 10년 후 자신이 무엇을 하고 있을지 전혀 예측할 수 없는데도 말이다.

 

학위의 가치가 낮아지고 있다

대학이 아니라 창업가정신에 투자하라

 

우리는 아직도 명문대학을 졸업해 안정적인 직업을 찾겠다는 헛된 희망을 품고 어린 시절부터 답이 없는 무한경쟁에 투신하고 있다결과는 참담하다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능력보다 보잘것없는 일에 종사하며 학자금 대출을 갚는 데 시간을 허비하고 있기 때문이다저자가 만난 대학 졸업생들도 사정은 마찬가지였다.

 

스물네 살의 랜던 크라이더는 조지아 주립대학을 졸업한 재원이지만회사에서 잔심부름 일을 한다또 한 사람 메건 파커는 연봉 37000달러를 받으면서 그저 회사 접수원으로 일한다번 돈은 10만 달러의 학자금 대출을 갚는 데 고스란히 쓰고 있다랜던과 메건의 사례는 이례적인 게 아니다두 사람의 사연은 향후 20년간 당신의 경력에 커다란 영향을 미칠 시대적 흐름의 초기 지표가 된다.

 

2000년에서 2010년까지 전 세계 대학 졸업자 수는 9,000만 명에서 1억 3,000만 명으로 증가했다그에 따라 학위의 가치는 갈수록 떨어지고 있으며미국 대학 졸업자들의 경우 절반 이상이 직장을 구하지 못했거나대학 학위가 필요 없는 직종에서 일하고 있다이는 비단 미국에만 해당하는 일이 아니다. OECD에 따르면, 2016년 한국의 청년 실업률은 10.7%로 미국의 10.4%보다 높았다. IMF 직후인 2000년의 10.8% 이후 가장 높은 수치다게다가 통계청 조사 결과 2017년 7월 현재 구직 포기자가 무려 50만 명 가까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고이에 따라 학자금 대출을 상환하지 못하는 사람들도 급증하고 있다.

 

저자는 이러한 전 세계적 현상을 지켜보며 현재의 상황을 한마디로 대학을 졸업해 평범한 직장인이 되는 시대는 끝났다고 정의한다저자는 IBM에서 컨설턴트로 일한 데이브 스노든(Dave Snowden)이 문제 상황 인식과 의사 결정 과정을 구조화한 커네빈 프레임워크(Cynefin framework)을 기준으로 볼 때 지난 세기 동안 주로 단순성 영역(생산직 노동)과 난해성 영역(지식 노동)의 일자리가 급증하면서학교 교육을 통해 지식과 자격을 취득하는 일이 곧 일자리로 이어지는 체계가 확립되어 왔다고 말한다하지만 이제는 아니라는 것이다학위 소지자는 급증하고 있지만두 영역에서의 일자리는 계속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이는 전 세계적으로 대학 졸업자가 엄청나게 늘어났기 때문이기도 하지만이른바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다는 말로 대변되는 첨단화와 기계화가 인간의 일자리 자체를 빼앗아 가고 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저자는 대신 오늘날 우리가 복잡성 영역과 혼돈 영역을 개척해 나가는 것이 비즈니스와 일자리 문제에서 점점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한다단순성과 난해성 영역의 일이 학교 교육 등 일련의 제도적 틀 안에서 지식과 기술을 습득함으로써 해결해 나갈 수 있는 것이라고 한다면복잡성과 혼돈 영역의 일은 고정된 틀이 있다기보다 창의적이고 창발적인 방식으로 문제를 풀어 나가야 한다그리고 저자는 이것이 바로 앙트레프레너십(entrepreneurship), 즉 창업가정신을 구현하는 것과 맞닿아 있다고 말한다그렇기에 이제는 무의미한 학위를 따느라 시간과 비용을 들이는 것보다 창업가정신을 구축하고 발휘하는 데 투자하는 게 미래의 일자리를 위한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

 

시스템을 따를 것인가

시스템을 창출할 것인가

 

하지만 저자는 당장 직장을 그만두고 창업을 하라는 판에 박힌 주장을 하려는 것이 아니다중요한 것은 창업 그 자체가 아니라 창업가정신을 구현하는 것이다기존 시스템을 그대로 답습하는 것이라면설령 그것이 외견상으로는 창업이라 하더라도 창업가정신을 구현한 것이라고는 보기 어렵다이를테면 유명 브랜드의 프랜차이즈 점주가 되는 것을 창업가정신과 연결시키기는 힘들다저자는 직업과 창업의 가장 큰 차이가 시스템을 따르느냐시스템을 스스로 창출하느냐에 있다고 말한다따라서 비록 CEO라 하더라도 주주의 이익을 대변하며 그들의 요구를 무작정 따르는 사람은 창업가정신을 갖고 있다고 볼 수 없지만비록 지금은 어느 기업의 고용인이라 하더라도 장차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창출하겠다는 목표로 한 걸음 한 걸음 준비해 나가는 사람은 창업가정신을 발휘하고 있다고 할 수 있다.

 

저자는 고학력자의 급증소프트웨어의 지배가 직장인 혹은 직장을 구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위협이 될지 모르지만스스로 비즈니스 시스템을 창출하려는 사람들에게는 엄청난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고 주장한다예전에는 창업을 하려면 당장 직장을 그만두고입지 좋은 도심에 사무실을 임대하고고가의 갖가지 장비들을 갖춰 놓아야만 했다따라서 빠른 시간 내에 사업에서 승부를 봐야 했으며만약 실패할 경우 빚더미에 앉아 이를 만회하는 데 수년의 시간을 허비해야 했다하지만 이제는 그럴 필요가 없다는 것이다위험부담 없이 적은 비용으로 차근차근 창업을 준비하고 비즈니스 세계에 진입할 방법이 있다저자는 이를 단계별 접근(Stair Step)과 수습생활(Apprenticeship)’ 방식으로 요약한다.

 

일의 미래는 어떻게 될 것인가

 

인간은 농업경제가 형성된 이래 오랫동안 의무적인’ 노동을 받아들여 왔다그리고 비록 비효율적이고 비가치적인 노동이라 하더라도 기꺼이 수용했던 까닭은 그것이 경제적 한계를 극복하게 해 주고 이전 시대보다 더 많은 부를 가져다주었기 때문이다. 20세기 초반 도시의 공장 노동을 자처한 사람들은 그것이 가치 있고 즐거운 일이어서 받아들인 게 아니었다이전 세대 농업 종사자들보다 더 큰 물질적 풍요를 얻을 수 있었기 때문이다이는 이후 지식 노동자들도 마찬가지였다저자에 따르면 인간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3가지 핵심 가치는 돈(money)자유(freedom)의미(meaning)인데지금까지 사람들은 주로 물질적 동기인 돈을 얻기 위해 자유와 의미를 제한받거나 포기하는 쪽으로 일해 왔다하지만 이제는 상황이 달라졌다는 것이다.

 

저자는 지금처럼 인간의 근본적인 동기를 추동하는 것이 곧 부로 이어지는 시대는 없었다고 말한다즉 일에서 자유와 의미를 추구하는 것이야말로 물질적 성공으로 가는 지름길이라는 것이다이전 세기만 하더라도 자유와 의미를 좇는 것은 어느 정도 성공을 거둔 인생의 후반기에나 가능한 일이었다하지만 이제는 그것들을 추구해야만 성공을 거둘 수 있다는 얘기다실제로 저자가 만나 본 성공적 창업가들은 하나같이 자기 자신의 삶에 대한 통제력을 회복하고 더 많은 자유와 의미를 얻기 위해 창업에 나섰다고 말했다그 결과 직장인으로 살 때는 꿈도 꾸지 못했던 부를 얻은 것은 물론이고더 많은 시간과 자유와 의미를 얻었다는 것이다저자는 인터넷과 플랫폼 환경으로 대변되는 기술 혁신이 상품 생산 비용의 극적인 감소유통 구조의 대중화새로운 시장의 창출을 극대화함으로써 이를 가능하게 만들고 있다고 말한다하지만 이 기회를 잡는 것은 전적으로 각자의 몫이며그에 따른 결과도 스스로 받아들여야 한다고 덧붙인다이러한 변화를 감지하지 못한 채 이전 세기의 패러다임에 따라 직장을 얻는 데 급급해하느냐창업가정신을 발휘하느냐에 따라 10년 후의 미래가 달라질 것이라는 얘기다.

 

19세기 미국의 유명한 저널리스트 호러스 그릴리는 한 사설에서 젊은이들에게 도전정신을 촉구하며 이렇게 말한 적이 있다. “워싱턴은 살 만한 곳이 아니다집값은 비싸고음식은 형편없으며먼지는 거북하고도덕심은 개탄스럽다서부로 가라젊은이여서부로 가서 이 나라와 함께 성장하라.” 그릴리의 말은 어쩌면 서부 개척 시대에만 적용되는 것이 아닐지도 모른다우리는 지금 불편하고불만족스럽고그 어떤 면에서도 성장 가능성이 없는 현실을 개탄하고 있지는 않은가혹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 하더라도 현재에 안주하지 않고 나아가 자신만의 놀라운 성취를 이루고 싶지는 않은가만약 그렇다면 가만히 주저앉아 있지 말고 일어나 자신만의 서부로 가라결국 일의 미래는 스스로 써 나가야 한다

본문 맛보기

분명한 건 지금 우리가 일자리의 정점에 서 있으며, 직업의 종말에 다가가고 있다는 점이다. 그렇게 볼 만한 3가지 이유가 있다.

1. 지난 10년간 통신기술이 급격히 발달했고 전 세계 교육 수준이 향상되었다. 이는 기업들이 특정 지역이나 국가를 넘어 어디서나 필요한 인력을 고용할 수 있게 되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일자리가 줄어들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2. 오늘날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불문하고 기계가 노동자들의 작업장을 빼앗는다는 생각이 널리 확산되고 있다. 최근에는 기계가 사무직 종사자들의 지식 기반 일자리까지 빼앗아 가고 있다.

3. 전통적인 대학 학위(학사, 석사, 박사)가 너무 흔해져서 예전에 비해 가치가 낮아졌다.

_ 본문 24쪽

 

마크 안드레센과 벤 호로위츠가 창립, 2014년 3월 기준 40억 달러의 투자펀드를 운영한 안드레센-호로위츠는 다음 문장을 거울삼아 사업을 운영한다. ‘소프트웨어가 세상을 집어삼키고 있다.’

그들이 수십억 달러를 투자하기까지 지침으로 삼은 이 문장에는 어떤 의미가 담겨 있을까? 안드레센-호로위츠가 확신하는 트렌드는 새롭고 파괴적인 것으로 들릴지도 모른다. 그럼에도 그것은 수백 년간 일어난, 누구나 잘 알고 있는 과정의 다음 단계에 지나지 않는다. 바로 ‘기술 혁신’이다. 현재 주요한 사업과 산업들(이를테면 영화를 비롯해 농업과 국방에 이르기까지)이 인터넷과 연결된 소프트웨어에 의해 운영되고 있다.

_ 본문 39쪽

 

뉴욕연방준비은행이 발표한 논문에서는 고학력 실업자가 늘어나고 있는 현실과 관련해 이렇게 언급하고 있다. “막 인생의 첫발을 내딛는 개인들은 대개 노동시장으로 이행하기까지 시간을 필요로 한다. 그런데도 실업자나 ‘능력 이하의 일을 하는 사람들’ 비율이 특히 2001년 경기침체 이후 상승했다.” 이는 애틀랜타 소재 로펌에서 일하는 랜던과 메건 같은 사람에 관한 이야기다. 두 사람이 일하는 회사는 모든 직원에게 대학 학위를 요구한다. 심지어 문서정리 업무를 하려고 해도 대학 졸업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

_ 본문 48~49쪽

 

미국 근대 교육의 아버지로 불리는 호러스 맨은 150년 전 공립학교(Common School) 교육을 개혁하는 등 공교육 체계를 완성했다. 당시 공교육의 목적은 학생들에게 공장 노동에 적합한 교육을 하는 것이었다. 그로부터 몇 년 후, 그는 공립학교 교사가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달았다. 곧바로 그는 사범학교(Normal School)를 설립하여 공립학교 수업을 담당할 교사들을 양성했다. 이처럼 학생들을 ‘보통(common)’의 근로자로 훈련시키기 위해 ‘평범한(normal)’ 교사가 필요했던 것이다. 근대 교육체계는 보통의 평범한 노동자를 양성한다는 전제를 바탕으로 확립되었다. (…) 그러나 이제는 시대가 변했다. 그런 교육은 지침에 따라 모범 사례를 실천하는 방법을 배우는 일보다도 가치 없는 일이 되어 버렸다. 지금 세상에서는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체계에서 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하는 능력, 즉 창업가정신이 갈수록 중요해지고 있다. 때문에 모범 사례를 찾아 적용하려는 개인들은 대개 사업을 성장시킬 수 없다. 또한 모범 사례가 적용될 수 있는 상황에서도 어느 순간 모든 것이 최신 기술과 기계, 세계화된 노동력으로 대체되고 있다.

_ 본문 53~5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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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역자소개

저자 : 테일러 피어슨

사업가이자 강연자, 비즈니스 컨설턴트이다. 지난 3년간 로스앤젤레스, 뉴욕, 베트남, 브라질에 이르는 전 세계 지역에서 수많은 사업가들을 만나며 그들의 삶과 경험을 함께했다. 저자는 고양이 가구에서부 터 데이팅 웹사이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업종에서 그들의 사업이 성장하도록 도우며 한 가지 분명한 사실을 깨달았다. 국적, 업종, 나이, 인종, 성별에 상관없이 오늘날 직업은 사람들이 흔히 생각하는 수준 이상으로 위험하며 수익성이 떨어지는 일이 되었다는 것이다. 반면 자신만의 비즈니스를 펼치는 일은 역사상 그 어느 때보다도 접근이 용이하고 안전하며 높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일이 되었다. 이에 저자 는 수많은 사업가들과의 상호 교류, 수십 건에 이르는 최신 연구 결과와 자료를 토대로 이 책 『직업의 종말』을 출간했다. 『직업의 종말』은 출간 즉시 아마존 비즈니스 부문 베스트셀러 1위에 올랐으며, Inc Magazine의 ‘올해의 비즈니스 북’에 선정되었다.

역자 : 방영호

경제경영 및 인문교양 분야 전문번역가. 아주대학교에서 영문학과 불문학을, 같은 대학 국제학부에서 유럽지역학을 전공했다. 학업을 마친 후 국내 여러 기업에서 마케팅 기획 및 상품 개발 관련 업무를 했 으며, 지금은 독자들에게 세상을 보는 지혜를 전달하고자 번역에 몰두하고 있다. 역서로는 『필립 코틀 러의 마케팅 모험』 『필립 코틀러 퍼스널 마케팅』 『필립 코틀러 전략 3.0』 『필립 코틀러 카오틱스』 『전략 적 I 리더십』 『엔론 스캔들』 『절망 너머 희망으로』 『직관이 답이다』 『관계의 본심』 『보스의 탄생』 『당신 이 지갑을 열기 전에 알아야 할 것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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