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서평단 발표

명사 30인의 가슴 뭉클한 부활의 순간!
절망과 좌절에서 그들이 구해낸 '한마디'를 포착한
『마음이 꺾일 때 나를 구한 한마디』서평단에 응모해주셔서 정말 고맙습니다.


서평단 당첨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심*경 님
김*성 님
김*준 님
황*아 님
권*성 님
축하드립니다.

여러가지로 바쁘시겠지만 2월 25일까지 책 읽은 이야기를 작성하신 후,
이 공지 아래 덧글로 리뷰 링크를 알려주세요.

설 연휴 전 택배 발송이 오늘이 마감이라고 하네요.
금방 나온 따끈따끈한 신간, 도착하는대로 바로 발송하겠습니다.
택배 기사님이 오시기 전에 책이 사무실로 도착해야 할 텐데요.
(혹 고향에 일찍 내려가시는 분이라면 돌아오신 후 관리사무실 등 택배 받는 장소를 한 번 찾아주세요) 


서평단으로 신청한 회원님들 중에

성*준 님과
우*정 님은
최근 두 번의 서평단 당첨자로 2순위어서 사다리를 타지 못하셨고요.

정말로 마음이 아프게도
리뷰를 작성할 블로그 주소나 웹서점 아이디를 쓰지 않은 분이 세분이나 계셨어요.

신*숙 님은 어느 웹서점에 서평을 쓰시겠다는 말씀만 하시고 아이디 등을 적지 않으셨고요
박*진 님과 황*름 님께서도 블로그 주소나 웹서점 아이디를 적지 않으셔서
아쉽게도 사다리를 타지 못하셨습니다. 정말 아쉽습니다.

이 일로 마음이 꺾이지 마시고, 다음에 꼭 부키 홈페이지 서평단으로 신청해주세요.

*설이 코 앞입니다.
 설 연휴 잘 보내시고, 다시 한 번 새해 복 많이 받으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