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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서평단 모집] 화폐 이야기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3-08-14 조회수 : 13089  
*마감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일곱 개 키워드로 읽는
돈의 어제와 오늘 그리고 내일

 


화폐 이야기
 
 





김이한·김희재·송인창·양원호·유창연·정여진·황희정 지음

(416쪽 / 15,800원 / 8월 20일 출간 예정)
 







 
화폐의 역사에서 지폐, 금융, 중앙은행, 기축 통화까지
돈을 벌고 쓰기 전에 알아야 할 화폐의 모든 것

 

 
 
● 미국에서 일어난 금융 위기에도 왜 달러의 가치는 떨어지지 않을까?
● 전 세계가 돈을 계속 찍어 내면 어떤 일이 벌어질까?
● 영국 중앙은행인 영란은행이 민간 은행이었다?
● 미국 연준의 실제 주인이 로스차일드라는 주장이 사실일까?
● 경제 규모가 크면 기축 통화가 될 수 있을까?
● 달러의 가치가 떨어지면 금이 그 자리를 대신할까?
● 최초의 문자 기록이 채권 채무를 적은 회계 장부였다고?

 

돈이 ‘무엇’인지에 대한 호기심은 없어지고
이제 ‘어떻게’ 해야 돈을 많이 벌 수 있는지,
그리고 지금 가지고 있는 돈을 ‘어디에’ 써야 하는지에 대한 고민만 남은 지금,
인류의 화폐가 어떻게 시작되고 진화해 현대 사회까지 오게 되었는지,
화폐에 대한 인류의 애증과 윤리가 어떻게 전개되었는지,
화폐 제도에서 파생하는 권력관계와 이를 둘러싼 다툼의 역사는 어떠했는지,
선지자들의 화폐에 대한 식견이 무엇인지,
오늘날 화폐 제도를 관장하는 중앙은행의 표준을 제시한 영란은행은 어떠한 길을 걸어왔는지…

박물관에 갇혀 있던 화폐가 우리 곁으로 오다!


*저자 소개


김이한
서울대학교 불어교육과를 졸업하고 싱가포르 경영대학교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등에서 일했다. 현재 기획재정부 서기관으로 유럽부흥개발은행에 파견 근무 중이다.

김희재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런던정경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등에서 일했다. 현재 기획재정부 서기관으로 국제금융정책국에서 근무 중이다.

송인창
서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요크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등에서 국제금융과장, 외환제도과장을 지냈고 유럽부흥개발은행 이사를 역임했다. 현재 기획재정부 고위공무원이다.

양원호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브루넬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기획재정부 예산실 등에서 일했다. 현재 기획재정부 사무관으로 재정관리국에서 근무 중이다.

유창연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런던정경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등에서 일했다. 현재 기획재정부 서기관으로 인사과에서 근무 중이다.

정여진
서울대학교 경제학부를 졸업하고 런던정경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등에서 일했다. 현재 기획재정부 사무관으로 정책조정국에서 근무 중이다.

황희정
연세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런던정경대학에서 석사 학위를 받았다. 기획재정부 국제금융국 등에서 일했다. 현재 기획재정부 사무관으로 국제금융협력국에서 근무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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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폐 이야기』 서평단 모집
 
인원 : 5명
기간 : ~8월 19일(월)
선정 방법 : 사다리타기
발표 : 8월 20일(화)
서평단 약속 : 9월 9일까지 서평 작성 후 서평단 당첨 발표 포스트 아래 서평 링크 주소를 알려주세요.
신청 방법 : 홈페이지 로그인 -> 아래 ‘참가신청’ 버튼 클릭 -> 정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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