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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금융

사용설명서


선물· 옵션에서 구조화금융까지
쉽게 설명한 파생금융의 모든 것
 

권오상 지음/350여쪽/17,000원
(11월 4일 출간 예정)
 

 




선물· 옵션에서 구조화금융까지 쉽게 설명한 파생금융의 모든 것
 
파생금융이야말로 아는 것이 힘이다!
기본부터 핵심까지 ‘금융의 최첨단’ 파생금융의 모든 것!
복잡한 공식, 그래프 없이 이야기만으로 술술 읽는다
 
● 진정한 차익 거래 기회가 금융 시장에 존재하는가?
● 헤지펀드인데 헤지하지 않는 펀드가 있다?
● 개인 투자자에게 인기 많은 ELS와 DLS, 무엇을 조심해야 하나?
● 키코 사태, 녹아웃과 레버리지가 아니라 오버 헤지가 문제?
● 2008년 환 헤지형 해외 펀드에 투자한 개인들, 원금 이상을 잃었다?
● 미수 매입은 정당하고 공매도는 부당하다는 것은 편견이다
● 신용 부도 스와프, 사실은 옵션이다?
 
투자 전문가도, 증권사 직원도, 교과서도 알려 주지 않는
파생금융의 속살과 진면목을 들여다본다
 
 
“금융은 통합적인 관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국내에 이미 나와 있는 책들은 이런 면에서 많이 미흡하다. 금융, 그중에서도 특히 파생금융에 관심을 갖고 있는 일반인들과 현업에 종사하고 있는 이들을 대상으로 대중적으로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는 파생금융 개설서를 써야겠다고 결심했다. 이 책은 당신의 대학 전공이 무엇인지, 남자인지 여자인지, 나이는 몇인지, 직업이 무엇인지 차별하지 않을 것이다.” — ‘들어가는 말’ 중에서
 

■ 저자 소개
권오상
한국과학기술원(KAIST)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겸직 교수다.
삼성SDS 수석보와 기아자동차 주임 연구원을 거친 뒤, 도이체방크 홍콩 지점과 서울 지점 상무, 영국 바클레이스캐피털 런던 지점과 바클레이스은행 싱가포르 지점 등 7년간 투자은행가로 살았다. 고려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과 중앙대학교 경영학부에서 재무를 가르쳤고, 국내외 경영학 및 공학 분야 저명 학술지들에 다수의 논문을 게재했다.
서울대학교 기계설계학과를 졸업하고, 한국과학기술원 기계공학과에서 석사, 미국 캘리포니아 버클리 대학 기계공학과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프랑스 인시아드 경영대학원에서 MBA를 취득했으며, 국제재무위험관리사(Financial Risk Manager)이기도 하다.
지은 책으로 『금융의 대량살상무기』 『기업은 투자자의 장난감이 아니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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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생금융 사용설명서』서평단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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