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되었습니다. 고맙습니다.




한국을 떠나 아프리카로 간
9인의 성공 스토리

나에게는

아프리카가

있다





박상주 글과 사진 / 250쪽 내외 / 14,800원

(9월 15일 출간 예정)







오길 잘했다! 아프리카!
인생의 순간순간을 더 생생하게 살기 위해 아프리카로 간 사람들


▶ 화려하지 않지만 그 무엇도 부러울 게 없는 삶, 행복이 충만한 오늘을 산다

대리에서 과장, 부장, 임원으로 올라가는 경쟁 사다리에 목을 매는 그런 비인간적인 삶을 탈출하고 싶었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과 여유로움을 누리고 싶었을 뿐이다. “내가 잘할 수 있는 일을 이제야 만난 것 같아요. 새로운 사람을 보면 호기심이 발동하고, 누구를 만나든 분위기를 잘 이끌어 가는 재주가 있거든요. 나 같은 사람에게 여행업처럼 좋은 일이 어디 있습니까. 놀면서 일하는 거잖아요.”

홍교관, 「찬란한 아프리카 초원의 ‘뽈레뽈레’ 여행 가이드」 중에서


▶ 가슴이 하는 말에 귀 기울이며 살고 있는데, 어찌 즐겁지 않을 수 있을까?

“인생을 살면서 언제라도, 내가 원하는 게 있으면 그때가 바로 그 일을 시작할 때라는 걸 배웠어요. 나이 혹은 여자라는 게 장애가 될 수는 없어요. 그러니까 이집트에서의 우리 자매 삶은 행복할 수밖에 없는 거죠. 다이빙은 우리가 가장 좋아하는 일이고, 또 일로써 타인을 즐겁게 해 주니까요. 앞으로 이곳에서 사업을 더 키워 볼 생각입니다.”

이윤선 이윤진, 「니모 자매, 홍해에서 스쿠버 다이빙을 하다」 중에서


▶ 내리막길 나이라 할지 몰라도, 나는 오늘도 청춘의 오르막길을 오른다!

“나는 지금도 어떤 물건을 주문하기 전에 반드시 직접 생산 현장을 찾아갑니다. 현장에 가면 배우는 것도 많고 정보도 많이 얻을 수 있거든요. 역동적인 아프리카 땅은 나를 생생한 현역으로 일하게 합니다. 청년의 패기 못지않은 에너지를 가지고 말이죠.”

황재길, 「휴대전화 케이스 하나로 시작된 ‘인생 4모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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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게는 아프리카가 있다> 서평단 모집

인원 : 5명
기간 : ~9월 12일 오후 3시
발표 : 9월 12일 이후

*책이 일찍 본사로 입고되어 조기 마감합니다.

신청방법
1. 아래 참가신청을 누르세요.
2. 정보를 입력하신 후 요청사항에 리뷰를 작성할 웹서점+웹서점 아이디, 혹은 블로그 주소를 적어주세요.
3. <나에게는 중동이 있다> 서평단과 함께 신청 가능합니다. (다만 2순위입니다)


*주의사항
1. <산부인과 의사에게 속지 않는 25가지 방법>, <벌 땐 벌고 쓸 땐 쓰는 여자를 위한 돈 버는 선택> 서평단은 2순위입니다.
2. 지금까지 부키 서평단으로 당첨되신 분들 중 리뷰를 작성하지 않은 분은 서평단 추첨에서 제외됩니다.

*서평단의 약속
1. 9월 28일까지 리뷰를 작성한 후 해당 도서 서평단 당첨자 발표 포스트 아래에 리뷰 링크줄을 적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