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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서평단 모집 : 스페이스 크로니클   
작성자 : 도서출판 부키 등록일 : 2015-12-29 조회수 : 17890  
마감되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스페이스 크로니클 

 우주 탐험, 그 여정과 미래 

 

 

         닐 디그래스 타이슨 지음 ㅣ  박병철 옮김






왜 우주를 동경하게 되는가

왜 우주로 나가려 하고, 나가야 하는가

 

 

다큐멘터리 <코스모스>의 닐 타이슨 박사가 들려주는 우주 탐험의 거의 모든 것 

 

 

 

<책 소개>

 

현존하는 최고의 과학 스토리텔러인 닐 디그래스 타이슨이 세계 최초의 인공위성 스푸트니크, 인간을 최초로 달에 내려놓은 아폴로 11호, 우주왕복선, 허블 우주 망원경 등 우주 탐사의 역사를 살펴본다.그리고 반물질 로켓을 이용한 먼 우주로의 여행이나 웜홀을 통과하는 공간 이동과 같은 미래 기술을 전망한다. 이 책은 우주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우리에게 일깨우며, 인류의 삶과 정신을 더욱 풍요롭게 만들기 위해 저 우주로 시선을 확장하고 나아갈 것을 촉구한다.

 

 

<목차 미리 보기>

 

Part 1. 왜 가려고 하는가?

매혹적인 우주외계 행성 ㅣ 외계 생명체 ㅣ 외계인 악당 ㅣ 킬러 소행성 ㅣ 별로 향하는 길 ㅣ 왜 우주로 가려 하는가

 

Part 2. 어떻게 갈 것인가?

사람과 로봇 — 누구를 보낼 것인가ㅣ 하늘로 가는 방법 ㅣ 우주왕복선 마지막 나날 ㅣ먼 우주로 가는 방법 ㅣ  절묘한 균형ㅣ <스타 트렉>의 45주년을 축하합니다!  ㅣ 외계인에게 납치되었음을 증명하는 방법 ㅣ 미래의 우주 여행

 

Part 3. 불가능은 없다

우주 여행의 문제점 l 별로 가는 여행 l 미국과 신흥 우주 세력 l  우주 애호가들의 오판 l 미래를 꿈꾼다는 것l NASA와 미국의 미래

 

*출간될 책의 목차와 조금 다를 수 있습니다. 

 

 

<저자 소개>

 

닐 디그래스 타이슨  Neil deGrasse Tyson

 

미국 자연사 박물관 부설 헤이든 천문관의 천체물리학자이자, 천문학을 비롯한 과학의 대중화에 앞장서고 있는 과학 커뮤니케이터.

“내 목표는 우주를 지상으로 끌고 내려와 뭔가 새로운 것을 찾는 사람들을 좀 더 재미있게 해주는 것”이라는 타이슨은 과학과 대중

사이의 장벽을 허무는 데 평생을 바쳐온 인물로, 대중을 위한 천문학 책을 여러 권 써왔다. 특유의 발랄하고 활기찬 화법과 유머 감

각으로 복잡하고 어려운 개념을 명쾌하고 쉽게 전달하는 데 탁월한 재능을 발휘해온 그는 460만 트위터 팔로워를 보유하고 있으

며, 뉴스거리가 될 만한 과학적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각종 매체에서 출연 요청이 쇄도한다.

 

 

<추천사>

 

칼 세이건이 다시 돌아올 수는 없겠지만, 그의 역할을 대신할 적임자는 단연 닐 디그래스 타이슨이다. 세이건의 아내이자 자신도 과학대중화에 힘쓰고 있는 앤 드리앤은 타이슨을 이렇게 평가했다. “현존하는 과학자 중 타이슨처럼 대중과의 소통에 능숙한 사람은 본 적이 없다. 칼과 마찬가지로, 타이슨도 회의적 사고와 경외감을 절묘하게 결합할 줄 아는 사람이다.”

★ 수전 크러글린스키와 매리언 롱, <디스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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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페이스 크로니클> 서평단 모집

인원 : 5명
기간 : ~2016년 1월 4일 (월)까지 
발표 : 2016년 1월 5일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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