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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 모집 : 나는 왜 늘 아픈가   
작성자 : 도서출판 부키 등록일 : 2016-04-04 조회수 : 17345  

나는 왜 늘 아픈가

 

건강 강박증에 던지는 

닥터 구트의 유쾌한 처방

효능 : 장수를 바라며 노화는 거부하는 모순적 욕망의 해소

용법 : 균형 잡힌 의학 지식을 위트와 풍자에 녹여 흡수

 

 

지은이 : 크리스티안 구트  ㅣ  옮긴이 : 유영미 

 

 

건강 강박증에 사로잡힌 현대인에게 즐거움을 잃지 않으면서

현명하게 사는 법을 전하는 대안적 건강 가이드!

 

온갖 종류의 검진과 보험을 선전하는 화려한 안내 책자, 하지만 이제는 달콤한 장밋빛 약속에서 벗어나 진실을 간파해야 할 때!

크리스티안 구트 박사는 건강과 젊음에 대한 맹목적인 집착,그리고 현대 의학의 한계를 신랄하게 풍자하며 의학 전문가로서 건강검진, 식이요법, 약품, 유전자 검사, 운동, 예방접종, 줄기세포, 안티에이징 등을 둘러싼 갖가지 의문을 유쾌하게 풀어 준다.

 

 

 

<책 내용 미리보기> 

 

★ 건강검진은 과연 나에게 유익할까, 아니면 의사에게만 유익할까?

★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은 건강에 얼마나 해로운 것일까?

 의료에도 유행이 있다. 그중 어떤 것을 따르고 어떤 것을 경계해야 할까?

 노화 방지(안티에이징)를 줄기차게 강조하는 광고는 얼마나 진실을 담고 있을까?

 유전자 검사는 미래의 질병을 족집게처럼 예측하고 막아 줄 수 있을까?

 

 

<저자 소개> 

 

크리스티안 구트Christian Guht

독일 바트퓌르몬트에서 태어난 크리스티안 구트는 마그데부르크에서 의학을 공부하고 정신 분열병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베를린에서 신경과 의사로 일했으며, 다양한 매체에 정기적으로 글을 싣다가 마침내 과학 저널리즘을 공부하기에 이르렀다. 그리

하여 2004년부터는 본격적으로 의학 저널리스트이자 작가로 나서게 되었다. 현재 건강 잡지 『아포테켄 움샤우』, 일간지 『쥐트도이체 차이퉁』 등과 같은 유력지에 꾸준히 글을 기고하고 있으며, 최근 의료 현장에도 복귀하여 신경과 환자들을 돌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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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늘 아픈가> 서평단 모집

인원 : 5명
기간 : ~ 4월 10일
발표 : 4월 11일 (월)

*신청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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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단의 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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