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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장의 질문

조직을 리드하고 

최고의 성과를 내는 3가지 질문


 

조직을 리드하고 최고의 성과를 내는 관리자는 무엇을 묻는가

리더가 던지는 질문의 크기와 깊이가 조직의 크기와 깊이를 결정한다

인재 채용의 필승 전략을 제시한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로 이미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오른 저자들이 이번에는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기 위한 리더십의 성공 공식을 제시한다. 저자들은 이 책에서 리더가 최고의 성과를 올리는 A급 조직을 만들기 위해서

는 ‘제대로 된 질문’을 던져야 한다고 말한다. 어떤 질문을 던지느냐에 리더십의 성패, 조직의 역량이 달려 있다는 것이다. 핵심 키워드는 바로 ‘우선과제’, ‘사람’, ‘관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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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과제 Priorities 

적절한 우선과제를 설정했는가? 당신의 조직이 추구하는 사명과의 일관성, 적절성, 명확성을 지녔는가?

★사람 Who 

적합한 인재를 확보했는가? 당신의 조직은 인력을 제대로 진단하고, 배치하고, 육성하는가?

★관계 Relationships

올바른 관계를 구축했는가? 조직 내외 관계의 상호 공조 체계가 확고한가? 관계 당사자들은 헌신적인 자세와 도전의식을 갖추고 있는가?

추천사

★이 책이 리더십의 새로운 지침서로 각광받는 것은 당연하다. 우수한 성과를 달성하기 위해 구성원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소통하는 방법에 대한 완전히 새로운 전략을 알려준다. _ 아툴 가완디, 『타임』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사상가

★이 책은 유능한 인재를 채용하고, 조직을 풀 파워로 운영하는 데 도움이 될 실질적인 조언을 제공한다. 리더에게 이보다 더 중요한 과제는 없을 것이다.  _마셜 골드스미스, 『포브스』 선정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비즈니스 사상가

지은이

제프 스마트, 랜디 스트리트, 앨런 포스터는 지금까지 세계1000대 기업에서 신생 기업까지 1만 개가 넘는 기업을 대상으로 컨설팅을 해 왔다. 특히 제프 스마트와 랜디 스트리트는 세계 최고 기업들의 CEO를 인터뷰해 집대성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인재 채용의 필승 전략을 제시한 『누구를 어떻게 뽑을 것인가』를 출간해 베스트셀러 작가의 반열에 올랐다. 이번에  『사장의 질문』에서는 지에이치스마트의 탁월한 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능력을 기반으로 리더가 조직의 역량을 극대화하고 성과를 내기 위한 ‘3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한다. 전작에서와 마찬가지로, 아툴 가완디, 마셜 골드스미스 등 세계적으로 영향력 있는 인물들의 찬사를 받았을 뿐 아니라, 이 책의 조직 역량 강화 기법을 적용해 기업의 성과를 극대화할 수 있었다는 CEO들의 성공 사례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