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엄마들이 맞닥뜨린 전혀 다른 세상
절망의 문턱에서 희망을 찾기까지 엄마들의 여정
산 너머 삶, 아이 너머 엄마!
모든 걸 끌어안는 이름이 바로 엄마입니다.
12명의 엄마들, 그 왁자지껄한 속내에서 뜨거운 삶을 만납니다.
서평단에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럼 발표할께요.
(동명이인이 없어 이름만 발표합니다.)
김*
조*성
박*진
양*숙
장*옥
이제는 부키 서평단을 신청하시는 분들이 잊지 않고
서평을 작성할 웹서점 아이디 혹은 개인 블로그 주소도 대부분 다 적어주셔서 참 반가웠습니다.
딱 한 분께서 안타깝게도 <책 읽고 싶어요> 라는 메시지만 주시고,
웹서점 아이디 혹은 블로그 주소를 적지 않으셔서 사다리타기에서 제외되셨어요.
(이*현 님, 다음에도 꼭 응모해주세요. 너무 죄송하고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약속은 약속이라)
또 2순위 신청자 분들은 사다리타기에서 제외되었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그렇지만 부키 서평단은 계속 모집되오니 너무 실망하지 마세요)
책은 바로 오늘 보내 드립니다. 주말이 끼어 있어 늦어도 7월 25일에는 도착할 것입니다.
서평단에 당첨되신 분들은 8월 3일(금요일) 까지 서평을 부탁드립니다.
(서평 작성 후 이 공지 아래 덧글로 서평 링크줄을 알려주세요. ^^)
<엄마는 무엇으로 사는가> 를 읽으시면서 따뜻한 시간 보내시길 바랍니다.
사다리 공개!! 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