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의 배신』: 화이트칼라의 꿈은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가
『긍정의 배신』 『노동의 배신』에 이은 바버라 에런라이크의 ‘배신’ 완결작!
 
『희망의 배신』: 화이트칼라의 꿈은 어떻게 무너지고 있는가
 

『희망의 배신』서평단에 신청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말씀드린대로 사다리타기를 통해 서평단을 뽑았습니다.
그럼 발표할께요.

서*민 님
이*연 님
문*언 님
정*윤 님
최*범 님

(이번에도 같은 이름을 가지신 분들이 없습니다. ^^
 이름의 앞뒤가 본인이 맞으시다면 서평단에 선정되신 거랍니다.)

안타깝게도 서평단에 당첨되지 못하신 분들께는 죄송한 말씀을 드립니다.
(많은 분들에게 기회를 드리지 못함을 양해 해 주세요. ㅡㅡ;)
하지만 서평단은 계속 진행되오니 다음 서평단도 꼭 응모해주셔요. 

윤*숙 님, 정*우님은 앞선 두 권의 서평단에 당첨되신지라 (2순위)
사다리를 탈 수 없었습니다.

김*선 님, 김*진님, 임*화님, 이*희 님은 요청사항에 서평을 작성할 블로그 혹은 웹서점 아이디를 적지 않으셔서 안타깝게도 사다리를 타지 못하셨습니다. OTL
다음에는 꼭 요청사항에 서평 작성할 개인 블로그나 웹서점 아이디를 적어주시고, 신청해주십시오.

『희망의 배신』은 10월 22일(월) 대한통운 택배를 통해 보낼 예정입니다.
늦어도 24일 수요일까지는 도착할 예정입니다.
혹 집을 비우시는 분이라면 관리실 등 부재시 택배를 맡아주는 곳에서 책을 찾아주세요.

서평단 약속 잊지 않으셨지요?
11월 5일(월요일) 까지 책 읽은 이야기 들려주시고요,
이 공지 아래 덧글로 리뷰 링크줄을 알려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