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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감] 서평단 모집 익숙한 경영과의 결별! 『보스를 해고하라』   
작성자 : 관리자 등록일 : 2012-12-20 조회수 : 4615  


다음은 어떤 병의 증상일까요?
 
1. 윗사람 눈치 무진장 살핀다.
2. 윗사람이 말하면 사소한 것도 한다.
3. 아랫사람 감정은 무시한다.
4. 아랫사람이 뭐라고 하면 먼 산 본다.
5. 직접 하는 게 없다. 오로지 시키기만 한다.
6. 책임은 안 지려 한다. 그래서 사소한 것까지 윗사람에게 물어본다.
7. 욕심은 무진장 많다.


한 번 발병하면 치유가 어려운 이 병은 바로 보스병!!
당신 또 당신의 상사는 혹시 보스병?


보스 병에 걸린 보스들 때문에 조직 안에서의 삶이 힘들어지고,
회사는 혁신과 창조의 에너지가 메말라갑니다.

‘어느덧 나 자신도 보스 병에 감연 되고 있다’고 느껴 더 무섭지는 않으신가요?
그렇다면 아애 보스를 없애버리는 건 어떨까요?
실제로 그렇게 해서 큰 성과를 낸 기업들이 있습니다!

 모든 직원이 스스로를 관리하고
타인과 자발적으로 협력하며 헌신하는 조직을 만드는 것은 가능하다! 

 
뒤집으면 답이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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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스의 지휘와 통제가 아니라 일반 직원의 창조성이야말로 회사가 승리하는 비결이다.
이 책에는 일선 직원들의 열정과 창조를 자극하는 해법이 담겨 있다.
-김성오 메가넥스트 사장, 『육일약국 갑시다』 저자
 
뽀로로의 탄생에는 치열한 고민과 실패가 자양분이 됐다.
그 같은 고민의 바탕 위에서만 놀라운 직관, 진짜 직관이 나올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은 잘 보여 주고 있다.
-최종일 아이코닉스 대표, 뽀로로 개발자
 
나는 최고의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세계를 돌아다녔다. 그리고 거기서 얻은 것을 한 차원 높여 더 좋게 만들었다. 그 같은 혁신과 창조의 작업에 효과적인 전략을 제시하는 책이다.
-이승한 홈플러스 회장
 
많은 사람들이 리더의 성격은 외향적이어야 한다고 믿지만 오히려 내성적인 사람이 더 훌륭한 리더가 되는 경우가 많다. 이 책은 기존의 고정관념을 뒤집는 경영의 진실을 보여 준다.
-이경수 코스맥스 회장
 
네트워크로 연결된 수평 조직의 중요성이 점점 부각되는 지금,
‘보스를 해고하라’는 주장은 귀담을 들을 만하다.
-박광서 아모레퍼시픽 경영고문, 한국인사관리학회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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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김인수

1997년『매일경제신문』에 입사해 사회부, 정치부, 산업부, 부동산부, 금융부 등을 거쳐 기업경영팀장으로 일하고 있다. 기업 경영에 대한 통찰을 제공하는 주말판‘MBA 섹션’에디터 이기도 하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김인수 기자의 사람이니까 경영이다’코너를 맡아 매주 비즈니스 칼럼을 쓰고 있다. 인간에 대한 이해가 없는 경영은 결국 실패할 수밖에 없으며 현대인이 가장 오랜 시간을 보내는 직장은 타인을 착취하지 않는 문명화된 공간이어야 한다는 믿음을 갖고 있다. 서울대 경제학과와 서울대 행정대학원을 졸업하고 신문사 재직 중 미국 미시간 대학교에서 MBA 학위를받았다. 저서로는『Hello CEO, 경영의신에게듣는실전MBA』(공저),『 `아그리젠토코리아, 첨단농업 부국의 길』(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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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숙한 경영과의 결별
『보스를 해고하라』 서평단 모집
 
 
- 서평단 인원 : 5명
- 서평단 모집 : ~ 12월 25일(화)
- 서평단 선정 방법 : 사다리타기
- 서평단 발표 : 12월 26일 (수)
- 서평 마감일 : ~ 2013년 1월 16일 (수)
- 서지 정보 : 310쪽 내외


- 서평단의 약속 : 2013년 1월 16일 (수요일)까지 서평을 작성, 본인의 블로그나 웹서점에 작성한 후 서평단 당첨 포스트 아래 덧글로 서평 링크줄을 알려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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