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겨레] 몸과 마음을 스스로 통제할 수 있을 거란 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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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08-13 11:07
 

 

미국 사회비평가 바버라 에런라이크 
의료 과잉진단, 건강 염려증 덫 고발
“죽음은 어떻게 받아들여야 하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