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꼬이게 만드는
그 사람 대처법
크리스텔 프티콜랭 지음 ㅣ 14,800원
*9월 11일 출간 예정
친구나 연인 사이에서, 가정과 직장에서
지속적으로 상처 입는 이를 위한 심리 카운슬링
만성 소화불량인 듯 늘 가슴이 답답하고,
친구와 수다를 떨어도 뭔가 마음이 개운치 않고,
자꾸만 나쁜 생각이 떠올라 괴롭다. 밤을 새거나 악몽도 종종 꾼다.
스트레스, 수치심, 두려움, 한없는 죄의식, 엄청난 무력감, 무엇보다도
극도의 좌절감이 계속되고 마음의 병은 결국 육신의 병으로 이어진다.
"이러다 내가 미치는 게 아닐까?"
‘똥개 훈련’ 시키는 직장 상사
언제나 제 맘대로 하는 ‘나쁜’ 남자
‘버럭버럭’ 폭력적인 배우자
‘내가 그것까지 책임져야 하나’ 싶은 동료나 친구
‘엄마 맞아?’ 온통 자기밖에 모르는 부모
누구도 당신을 제 맘대로
하게 두지 마라!
* <나는 생각이 너무 많아> 저자 크리스텔 프티콜랭의 두번째 이야기
* 이 책은 <굿바이 심리 조종자/2012>의 복간 도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