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모집: 넥스트 레볼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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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12-04 11:24
 

GAFA 플랫폼 제국을 뒤엎을 디지털 제조 혁명이 시작된다!

한국 제조업에게는 기회가  것인가독배가  것인가?
 
아마존 경제경영 베스트셀러
《월스트리트 저널》 《커커스 리뷰》 추천 도서

 
HP, GE, 지멘스, 유나이티드 테크놀로지스 등 세계 유수의 기업들은 AM 기술의 도입 등 ‘제조의 디지털화’를 발 빠르게 추진하는 중이다. 그 결과 나타날 최고의 혁신은 제조업계와 정보기술 업계의 기업들이 만들고 있는 산업 플랫폼의 완성과 보급일 것이다. 디지털 혁명은 ‘규모의 경제’뿐만 아니라 ‘범위의 경제’도 달성하게 해 준다. 회사의 지리적 판매 범위에 제한이 없고 원하기만 하면 더 넓은 범위의 정보에 접근할 수 있으므로 이는 엄청난 비용 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 또한 네트워크 효율성의 강화, 기업의 혁신 역량 향상 등의 이점을 가져올 것이다.
 
AM 기술과 산업 플랫폼의 결합에 성공하는 기업은 글로벌 경제에 일대 변혁을 가져올 수 있다. 저자는 이러한 결합을 통해 ‘전방위 기업’이라는 새로운 형태의 기업이 등장하여 향후 20~30년 이내에 완전히 새로운 역할을 주도할 것이라고 전망한다. 이 기업은 오늘날 대기업이 안고 있는 한계를 뛰어넘는 시너지, 다각화, 효율성, 수익성을 달성할 것이다. 구글, 아마존 등이 이 경쟁에서 쉽게 승리를 거두는 일은 벌어지지 않을 것이다. 오히려 제조 기업이 그들의 영역을 장악할 가능성이 높다. 한국 제조업이 당면한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이 책은 여러 시사점을 제공할 것이다.
 

이제는 규모의 경제만으로는 안 된다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기업만 산업 플랫폼을 구축하는 경쟁에 뛰어든 것은 아니다. 상대적으로 덜 친숙한 기업들, 예를 들면 캘리포니아의 3D프린터 제조업체 카본, 보스턴의 CAD 제조업체 PTC, 영국의 엔지니어링 회사 GKN 등도 경쟁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163쪽)

그뿐만이 아니다. 물류업계의 거인 UPS는 AM 서비스 공급업체인 패스트 라디우스와 협력하여 60개 매장에 3D프린터를 설치하는 등 미국에서 AM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UPS의 경쟁업체인 페덱스는 3D프린터를 활용하여 적시에 부품 생산, 재고 관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페덱스 포워드 디포즈’라는 새로운 벤처 기업을 발표함으로써 업계를 긴장시켰다. (164쪽)

다임러AG, 에머슨, 티센크루프, GE 등이 건설한 “미래의 공장”은 거의 모든 곳에서 거의 모든 것을 효율적으로 제조할 수 있는, 그리고 변화하는 시장의 요구에 따라 한 제품에서 다른 제품으로, 심지어 한 산업 분야에서 다른 산업 분야로 생산 방식을 빠르게 전환할 수 있는 혁신을 가능하게 해 준다. 이는 AM 기술이 ‘범위의 경제(economy of scope)’를 창출할 수 있다는 의미다. (67쪽)


 

 『넥스트 레볼루션』 서평단 모집
 
인원 : 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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