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름 불러 줄 때 비로소 살아나는 ‘아까운 책’ 프랑스 화가 마리 로랑생은 연인이었던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를 그리며 “버림받은 여자보다, 떠···
‘힐링’ ‘멘토링’ 책 물결을 당당히 거스르는 눈부신 ‘아까운 책’들에 주목하시라! 이름난 탐서가 47인, 출판계를 대표하는 편집자 42인이 가려낸 지난 한 해의 숨은 명저!
베스트셀러를 읽을 것인가? 좋은책을 읽을 것인가? 2011년 한 해 동안 출간된 수많은 책 중에 결코 놓쳐서는 안 될 아까운 책 각계 전문가들이 뽑은 아까운 책은 무엇일까?
그 이름 불러 줄 때 비로소 살아나는 ‘아까운 책’ 프랑스 화가 마리 로랑생은 연인이었던 시인 기욤 아폴리네르를 그리며 “버림받은 여자보다, 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