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평단 모집: 금융의 모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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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8-08-09 14:35
 




책 소개

‘현대 자본주의의 꽃’으로 불리는 금융을 인문학의 눈으로 통찰한 매력적이고, 신선하고, 속 시원한 경제 수업. 하버드경영대학원 미히르 데사이 교수는 금융에 대한 세상의 몰이해와 부정적인 편견을 깨고, 금융이 나아갈 올바른 길을 제시하기 위해, 수식과 그래프 없이 오직 이야기만으로 금융을 풀어낸다. 문학, 역사, 철학에서 음악과 미술, 영화와 만화, 드라마 등 대중 문화에까지 다채로운 인문학의 분야들과 만나자 전혀 새로운 금융의 세계가 펼쳐진다.
리스크, 옵션과 분산, 가치 창출과 가치 평가, 알파 창출과 베타에 대한 보상, 기업 거버넌스, 합병, 레버리지, 파산과 회생 등은 그동안 일반인들은 알 수 없는 것, 금융 전문가들만의 비밀스러운 장막 속의 것으로 여겨졌다. 저자는 흥미진진하고 우아한 지식의 모험으로 독자들을 초대하여, 이러한 금융의 주요 개념들을 누구나 알기 쉽게 이해하도록 이끈다. 그리하여 궁극적으로 금융이란 위험하고 불확실한 세상에 대처하기 위한 도구 모음이며, 리스크와 수익을 동반하는 삶의 여정을 지혜롭게 헤쳐 나가기 위한 전략임을 일깨운다.

“세상에서 가장 공정하고, 고상하고, 우아하면서도
가장 기만적이고, 악명 높고, 상스러운” 금융의 참모습을 재발견한다!

아마존 비즈니스 & 리더십 올해의 책, 《파이낸셜타임스》 《뉴요커》 《보스턴글로브》 강력 추천!


하버드경영대학원 최고의 마지막 강의 금융 시장이 막 태동하여 많은 사람을 홀리고 있던 17세기 말, 상인이자 저술가였던 호세 데 라 베가는 금융을 “가장 공정하면서도 가장 사기가 심하고, 세상에서 가장 고상하면서도 가장 악명 높으며, 지구상에서 가장 우아하면서도 가장 상스러운 것”이라고 묘사했다. 금융을 선과 악이 공존하는 모습으로 그린 것이다. 오늘날 금융은, 특히 2008년 금융 위기 이후로는 대단히 부정적인 것, 가치를 창출하기보다 빼앗아 가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하지만 과연 금융은 악하기만 한 것일까? 데 라 베가가 보았던 금융의 긍정적이고 훌륭한 면모는 어디로 간 것일까?
하버드경영대학원의 미히르 데사이 교수는 MBA 졸업반 학생들을 위한 ‘마지막 강의’에서 금융의 탄생과 그 성장 과정을 반추하며 금융에 인간성을 복원하는 문제를 다루었다. 그는 인문학에서 대중 문화에까지 걸친 풍부한 지식을 활용하여 전에는 한 번도 보지 못한 방식으로 금융 본연의 기능을 설명했다. 학생들의 반응은 주체를 못할 정도로 뜨거웠다. 특별히 중년의 경영자들 반응은 훨씬 더 좋았다. 이 책은 그 최고의 MBA 마지막 강의로부터 나온 결실이다.
《오만과 편견》이 리스크 관리를 알려 준다고? 금융에 관한 이야기들은 인문학에서 대중 문화까지 어디에서든 찾아볼 수 있다. 철학자 찰스 샌더스 퍼스와 시인 월리스 스티븐스는 금융의 본질을 밝혀 주고. 제인 오스틴의 《오만과 편견》은 리스크 관리에 대해 알려 준다. 《성경》 속 달란트의 우화와 서사시인 밀턴은 가치 창출과 가치 평가의 핵심을 보여 준다. 르네상스 시대 피렌체의 신부 지참금 펀드와 영화 〈워킹 걸〉은 기업 합병을 이해하는 지혜를 제공한다. 식민지 시기 미국 최고 갑부의 몰락은 파산에 대한 새로운 이해를 돕는다. ‘포스트모던 키치의 왕’으로 불리는 현대 미술가 제프 쿤스와 노벨 문학상 수상자 가즈오 이시구로의 《남아 있는 나날》은 레버리지의 위력과 그것의 함정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책은 인문학의 눈으로 금융을 통찰하고, 금융의 눈으로 인생을 통찰한다.


추천사
 
현대 금융에 대한 매력적이고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_올리버 하트(2016년 노벨 경제학상 수상자)
 
명쾌한 재치와 유쾌한 박식함으로 무장한 미히르 데사이는 금융을 철학, 문학, 그리고 인간 존재의 깊은 본질과 훌륭히 연결시킨다. 프랑스대혁명에서 누아르 영화까지, 확률의 역사에서 제인 오스틴과 〈심슨 가족〉까지, 이 책은 그야말로 놀라운 지적 향연이다.
_서배스천 맬러비(미국외교협회 선임연구원, 《워싱턴포스트》 칼럼니스트)
 
이 책에서 미히르 데사이는 두 가지 목표를 훌륭하게 달성해 낸다. 금융의 작동 원리와 중요성을 명쾌하게 설명할 뿐 아니라, 인문학이 어떻게 우리의 삶과 세계를 더 효과적으로 이해하도록 돕는지 또렷이 그려 보인다.
_클레이튼 로즈(보든칼리지 총장)
 
금융에는 단지 돈 버는 이상의 뭔가가 있다고 오랫동안 믿어 온 우리 같은 이들을 위해 드디어 미히르 데사이가 가슴을 후련하게 하는 책을 내놓았다. 그는 금융에 대한 인문학적 이해가 어떻게 금융인으로서의 자존감과 역량을 증진하는지 보여 주면서 그 과정에 기쁨이라는 차원을 더해 주었다.
_바이런 R. 윈(블랙스톤 그룹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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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의 모험』 서평단 모집
 
인원 : 5명
~8월 13일까지
발표 : 8월 1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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